핸드폰 요금서를 정기적으로 역시 확인을 해줘야 합니다.
신랑의 청구서를 뒤져보았더니 쓸데없이 나가는 건수가 2건이나 있습니다.
하나는 I폰분실/파손 보험 150
두번째는 스마트피싱보호 입니다. 2019.12월이라니. 쥐도새도 모르게 숨겨서 가입시켜놓은 쥐새끼같은 기업이네요.
해지도 사이트에서 안됩니다. 다시 한번 빡치기 시작합니다.
사이트 링크 입니다. 이 거지같은 회사 사이트에 직접 들어가서 해지를 해야하는데
인증 문자가 당일에 바로 오지 않았습니다. 황금연휴의 시작인데 당연히 회사도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.
* 어플을 설치한적이 없다면 소비자 고발 조치를 할 수 있고, 환불이 된다고 합니다. 6,000원 남짓한 작은 돈이지만, 연휴가 끝나면 전화할 예정입니다.
서비스로 예방하라구요? 악성앱을 탐지한다구요? 악성기업이 뭘 탐지를 해요...
저처럼 본인 인증 답장 안오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. 저는 이튿날 오전에 다시 시도하니 문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. 일부러 바로 인증이 안되게 해놓은건지, 아니면 저정도 기능도 헤메는 기업인지는 잘 모르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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